L-Day-00

준비하기 전에

내가 아는 정보가 어느정도는 제한된 부분이 있다.

위와 같은 것들이 월요일이 되어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.

원래 이직을 준비하면서 중간 목표로 잡았던 것들이 아래와 같다.

딱 여기까지가 1월 19일까지 목표였는데, 아마 이부분의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 것 같다.

이후로는 카프카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지원서를 내고 그 과정의 진척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등을 조정하려고 했다.

일단 전형 일정상, 코딩테스트 준비는 완전히 스탑해야 할 것 같다.

그리고 구체적으로 뭔가가 정해지지 않아서 이번 주말은 일단 최대한 책을 당겨 읽으면서 보내야 할 것 같다.

그리고 만약 구체적인 미션이 정해지지 않는다면, 세션에서 배운것들을 기반으로 레디스 프로젝트 등을 기반으로 잡고 진행해도 될 것 같다.

물론 구체적인 미션이 있다면 모든걸 멈추고 진행할 예정이다.

그나마 코딩테스트 준비를 완전 스탑하는게 마음에 좀 걸려서 주말동안 코틀린 재활작업을 하고 코틀린정도나 더볼까 싶다.